라기보단 음악을 따라했다.
FL STUDIO 라는 물건으로 음악을 만든건데, 자작은 아니고 따라한거니까 샘플링.
자 일단, 내가 따라하고자 했던 곡은 소레치루(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의 유키무라 코마치 테마곡 Tiresome snow 를 리믹스한, Tiresome snow Hop Step Mix...
원곡
그리고 이전에 일렉기타 빼먹어서 다시 만들고 퀄리티를 올렸다고 생각하는 작업파일.
이제 좀 나아졌다고 볼 수도 있을만큼 이것저것 만져서 만들었다.
하지만 역시 어딘가 밸런스가 안맞고 화음이 안맞는건 아직 초보니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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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지쳐서 다른건 만들 여력도 없다.
원래 자체가 리믹스된 곡이다보니, 곡의 구성 자체가 상당히 지랄맞다.
리믹스 안한 게임 원곡을 만들려고 했다가, 중간에 방향을 틀었는데, 게임원곡을 만들었으면 금방 끝났겠지;;;
아무튼 나의 첫 FL 작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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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해야 할때 딴짓하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뭐 물론 형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ㅅ'
난 피아노+기타가 더 맘에 드는데, 원곡의 드럼 리듬이 너무 단조로운 것 같아. 너무 하드코어하게 두드리지 않아도 빠른 음악의 템포에 맞춰줬으면 하겠지만 그건 무리려나? 아무튼 대단하네연...이공계에 문과계열까지 냠냠 하시더니 이제는 작곡까지 잡수시려고(....) 잘해보세욤 ㅋㅋ
꼭 공부해야 할때만 창의적인 발상이 떠오르는건 놀랍고 신비한것 같아. 뭐 아직 다른 노래는 떠오르는게 없어서 만들고 있지는 않음. 그것말고도 알바 일이 밀려서 말이지. 후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