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독
http://gall.dcinside.com/f_drama/269774
(혹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4813 내용은 같음)
쩌리짱이 기분 언짢게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타블로의 형 및 기타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서도 뻘짓이냐 굴욕이다' 라고 한 것이 이번 주제다.
링크의 한인학생의 말이 무조건 옳다고는 못할지 몰라도, 매우 요점은 잘 짚었다고 본다.
나도 1개월 이상 외국체류 경험이 미국, 캐나다, 필리핀 정도 뿐이지만, 외국 가본적 없는 사람보다는 잘 안다.
상식 문제.
1. 미국에서 백인, 황인, 흑인 이렇게 3 종류의 인종 순위는?
2. 외국에서 남한과 북한 중 어디가 더 유명할까?
3.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마도 문제를 낸 의도를 파악하면 정답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영어를 못하는게 부끄러운가?
어째서?
그렇다면, 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어를 못하면 부끄러워야 한다.
나는 그래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인사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하고 또박또박 인사한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우리말과 몸짓으로 설명해도 안될 때, 그때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영어를 써준다.
가끔, 나는 한국말로 하고 외국인은 영어로 대화하는 묘한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였던가?
자국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나라가 있다. 관광객이 영어로 물어봐도 무조건 자국어로 대답해준다. 그땐, 커플을 찾아서 남자에게 물어보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로 대답해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나라에서조차 외국인에게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워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당해져라 한국인들아. 그대가 영어를 알더라도, 외국인들이 답답해서 한국어를 배우게 만들던지, 아니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를 구사해라. 영어를 모른다면, 우리말과 바디랭귀지로 대답해주면 된다. 못알아들으면 지들 책임이다. 이정도면 멋진 한국 남자다. 여자들은 sorry만 알면 된다. 추가로 I don't know 정도? 영어를 모르는 숙녀에게 치근덕대면 예의가 아님을 가르쳐줘라. 외국인에게 약해지지 말고 도도해져라 한국 여성들아. 한국 남자에겐 그렇게 잘 튕기지 않나. 한국말 모르는 코쟁이들도 튕겨버려라. 국산이 좋은거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국에서 설쳐서 부끄러웠는가? 전혀.
만약 서울에 필리핀 연예인들이 와서 어설픈 한국말로, '필리핀 알아요?' 하면서 웃으면서 춤도 추고 방송을 한다면 꼴불견인가?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다. 한국까지 와서 찍어가는구나 하고 흥미를 갖고 필리핀을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않을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뭐가 부끄럽고 우리끼리조차 욕지꺼리인가.
우리나라가 반도체가 1위다, 조선이 1위다, 인터넷 보급률이 1위다, 청소년 흡연률이 1위다, 하는데 그게 중요한가?
자. 일본이 세계 1위인걸 3가지만 말해보라. 인터넷 뒤지지 말고. 미국이 세계 1위인걸 말해봐라. 중국이 1위인건?
미국 중국 일본도 잘 모르겠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는?
그런데 하물며, 외국인들이 한국이 1위인게 뭔지 관심이나 있을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분들 많다.
비정상이 많으면 그게 정상이 되는 건가.
요즘엔 오히려 올바른 것이 욕을 먹으니 한탄스러울 뿐이다.
http://gall.dcinside.com/f_drama/269774
(혹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4813 내용은 같음)
쩌리짱이 기분 언짢게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타블로의 형 및 기타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서도 뻘짓이냐 굴욕이다' 라고 한 것이 이번 주제다.
링크의 한인학생의 말이 무조건 옳다고는 못할지 몰라도, 매우 요점은 잘 짚었다고 본다.
나도 1개월 이상 외국체류 경험이 미국, 캐나다, 필리핀 정도 뿐이지만, 외국 가본적 없는 사람보다는 잘 안다.
상식 문제.
1. 미국에서 백인, 황인, 흑인 이렇게 3 종류의 인종 순위는?
2. 외국에서 남한과 북한 중 어디가 더 유명할까?
3. 한국 사람들은 외국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마도 문제를 낸 의도를 파악하면 정답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답 (펼침)
외국에서 영어를 못하는게 부끄러운가?
어째서?
그렇다면, 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어를 못하면 부끄러워야 한다.
나는 그래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인사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하고 또박또박 인사한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우리말과 몸짓으로 설명해도 안될 때, 그때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영어를 써준다.
가끔, 나는 한국말로 하고 외국인은 영어로 대화하는 묘한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프랑스였던가?
자국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나라가 있다. 관광객이 영어로 물어봐도 무조건 자국어로 대답해준다. 그땐, 커플을 찾아서 남자에게 물어보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로 대답해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나라에서조차 외국인에게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워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당해져라 한국인들아. 그대가 영어를 알더라도, 외국인들이 답답해서 한국어를 배우게 만들던지, 아니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영어를 구사해라. 영어를 모른다면, 우리말과 바디랭귀지로 대답해주면 된다. 못알아들으면 지들 책임이다. 이정도면 멋진 한국 남자다. 여자들은 sorry만 알면 된다. 추가로 I don't know 정도? 영어를 모르는 숙녀에게 치근덕대면 예의가 아님을 가르쳐줘라. 외국인에게 약해지지 말고 도도해져라 한국 여성들아. 한국 남자에겐 그렇게 잘 튕기지 않나. 한국말 모르는 코쟁이들도 튕겨버려라. 국산이 좋은거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외국에서 설쳐서 부끄러웠는가? 전혀.
만약 서울에 필리핀 연예인들이 와서 어설픈 한국말로, '필리핀 알아요?' 하면서 웃으면서 춤도 추고 방송을 한다면 꼴불견인가?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다. 한국까지 와서 찍어가는구나 하고 흥미를 갖고 필리핀을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않을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뭐가 부끄럽고 우리끼리조차 욕지꺼리인가.
우리나라가 반도체가 1위다, 조선이 1위다, 인터넷 보급률이 1위다, 청소년 흡연률이 1위다, 하는데 그게 중요한가?
자. 일본이 세계 1위인걸 3가지만 말해보라. 인터넷 뒤지지 말고. 미국이 세계 1위인걸 말해봐라. 중국이 1위인건?
미국 중국 일본도 잘 모르겠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는?
그런데 하물며, 외국인들이 한국이 1위인게 뭔지 관심이나 있을까?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분들 많다.
비정상이 많으면 그게 정상이 되는 건가.
요즘엔 오히려 올바른 것이 욕을 먹으니 한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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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100% 외국인이면 몰라도 본토에서 외국어 하나 모르는 사람은 일본에서조차 병신 취급 받는데,
한국을 알리러 갔답시고 바디랭귀지로 퍼포먼스라도 하려는 거 아니었으면 솔직히 좀 병맛 맞는듯. 그냥 영어를 몰라서 까이는게 아니라 목적하고 행동은 전혀 달랐다는 게 문제.
물론 이러면거 난 무한도전 따윈 보지 않음 ㄳ 넵 뻘글.
덧: 뉴요크대 경영학과 학부 1년생 아시아계 중 약 80% 가 한국인. 우리 캠퍼스 근처에서 영어 못함= 좀 눈살이 찌푸려질 만 함. 학생들만 4만명 있는거 보통 식당들은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거기서 어물쩍 하고 있으면 무시해버리는 건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져. 그냥 생까는 경우도 있는걸 염두에 뒀음 좋겠음.
그런데 정작 중요한 '한국을 음식으로 알리기'는 방영도 안했다는거.
이건뭐 결론도 안보고 서론에 피터지게 태클한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