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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2/05/10 18:49 | by Ciel Noir
| YUI | |
|---|---|
| 기본 정보 | |
| 출생 | 1987년 3월 26일(1987-03-26) (23세) |
| 국적 | |
| 장르 | J-pop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 악기 | 기타 |
| 활동 시기 | 2004년 ~ 현재 |
| 레이블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
| 소속사 |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
| 웹사이트 | YUI 공식 홈페이지 |
상세정보:
http://ko.wikipedia.org/wiki/YUI#cite_note-0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로, 순수하게 기타만을 가지고 작곡을 하는 여성 가수이다.
데뷔곡: Feel my soul
유투브에는 이 가수 곡을 따라 부른 수많은 영상으로 인해, 원래 가수 곡이 검색이 잘 안된다 -_-; 서양애들까지 통기타 들고 이 가수 노래를 불러대니...
2005년도에 발표한 곡인데, 당시에 우연히 오리콘 차트 곡을 다운받았다가 알게 되었다. 당시 오리콘차트 8위를 기록했고, 이 가수는 나랑 동갑이니 당시 18살이었다(난 고3). 그때 받은 파일에는 오리콘 차트 순위만 기록되어 있어서, 올해(2010년)되어서야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이름을 알게 되었다 -_-; 그땐 그냥, 우리나라에선 들을 수 없는 독특한 노래여서 자주 들었을 뿐인데.
기타 유명한 곡 :
good-bye days
http://www.youtube.com/watch?v=8y9e7e43wyw
rolling star
http://www.youtube.com/watch?v=_HJqHfqqWZA
Gloria(2010년 1월 발표) + to Mother(2010년 6월 발표) Live
http://www.youtube.com/watch?v=Dl_M4HyacRU
통기타 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친다.
again
http://www.youtube.com/watch?v=tkOVrtYXm7g
다소곳한 치마를 입고 일렉기타도 친다. -_-;
뭐, 상세정보를 보면 알겠지만, 가정사는 별로 좋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이런 싱어송라이터가 있다니, 이웃나라 일본은 참 특이한 나라다.
우리나라에도 한명 생길것도 같은데~? ㅋ_ㅋ
안되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3.5를 설치해야 한단다.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6 버전을 사용하십니까?
지금바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롸잇 나우 시방 당장
인터넷 익스플로러 8 한글판http://www.microsoft.com/korea/ie8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최신판. 속도도 익스6보다 느리지는 않은것 같고 나름 좋은 기능도 많음. 여전히 인터넷을 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프로그램. 강추.
모질라 파이어폭스http://www.mozilla.or.kr/
익스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오래되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브라우저. 기능을 다운받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이다. 설정이 까다롭지만, 쓰는 사람은 이것만 쓸 정도로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브라우저.
구글 크롬http://www.google.co.kr/chrome
최근에 등장한 프로그램으로, '빠르다'는 강점이 있는 브라우저. 누가 뭐래도 빠르긴 빠르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적응하기 힘든 브라우저.
익스 6 으로 보면 이 블로그의 구조가 깨짐.
메뉴가 저 아래로 추락사하는 불상사가 발생.
인터넷에서 매우 상반된 두 개의 글을 읽었습니다.
둘 모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두 글 모두, 앞으로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다만, 삶의 태도가 너무나 달랐습니다.
일단 첫번째. 개막장.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90353 (조금 혐오스러울수 있음. 짜증 주의)
처음에 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싶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가관입니다.
그야말로 개막장입니다. 더이상의 막장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는 인생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무조건 남에게만 미루고 탓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보여줍니다.
이 글을 보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절대로 게을러지지 말자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훈남.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8435
현실은 암울하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써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내용입니다.
주어진 조건은 위 개막장보다도 더 안좋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지 않습니까.
마침 주인공 이름도 하늘이니까, 앞으로 잘 되기를 빕니다.
이 글을 보고는, 정말 힘든 사람들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은 개막장에 가깝습니까, 훈남에 가깝습니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GR의 New)Type님이 올리신 글을 가져왔습니다.
원래 신방과 수업과 연계해서
10시 강의여서 그때 오기로 했었는데...
집에서 와보니 2시간이나 걸렸다면서, 늦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강의는 문답식으로 진행됐는데 요약해서 문답식으로 올려봅니다.
첫 번째 질문
학생 : 작가가 되고 싶은 학생인데, 작가가 되기 위해선 필요한게 뭔가요?
TEO :
촬영현장에서 큰소리 안내고, 항상 칭찬하는 마인드가 우선 중요해요
누가 늦었을때는 너 왜 이렇게 늦었어! 하고 혼내면, 두 번 죽이는 거에요 (학생들 : 크크크)
그리고, MBC 아카데미 등록하세요. (학생들 : 크크크)
무한도전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팀을 운영해본적이 있었어요
용돈도 벌 수 있고, 경력도 늘리는 기회가 될 거에요
대부분의 방송국 프로그램이 아카데미 졸업생 중 작가를 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참여 많이 해보세요
학생 : 꿈이 뭐에요?
TEO :
"이제 나이 36인데 꿈을 물어보시네요"
이제 결혼한지 8~9개월쯤 되었는데 얼마 전까지는 가정생활을 못했는데...
최근 파업 전까지 맨날 12시에 집에 들어가고, 주말부부생활을 했는데
오히려 파업 때문에 아... 이게 가정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일을 쉬고 아이도 키워야 할거 같은데 (학생들 : 아~~!!! ㅠㅠ)
아니면 아이를 좀 미루고 일을 더 할까... 하는 고민을 요즘 하고 있고 어제도 부인과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앞으로,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지는 멋진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나도 나이를 먹는지, 나중에 이런 시절이 다 지나고 나면 남는건 자식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옛날부터 PD가 하고 싶었는데, 사실 광고에도 흥미가 있었어요
15~30초 안에 모든 걸... 이미지, 정보, 유머등을 전달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거든요
대학때 동아리도 광고쪽으로 했었는데, 화면 이펙트 관련해서도 그때 익힌게
예능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한번은 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받아보기도 했어요
전역 후에는 프랑스 월드컵때 코카콜라 엽서 응모해서 당첨되서 프랑스 월드컵을 직접 가서 보기도하고,
세탁기도 타보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세요
주철환 PD께서 말씀하신게,
1억보다도 소중한 것은 추억만들기 라고 하셨는데
윤리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여행과 책 읽기를 많이 해보길 바래요
1박 2일 보다보면 좋은데 많이 나오거든요~ (학생들 : 크크크)
최근에 좀 시간이 나서 아내랑 많이 돌아다녀보기도 해요
마음 맞는 사람과, 많이 여행하다 보면 나중에 소재도 되기도 하죠.
개그맨들은 소재만들러 여행간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가끔 우리도 먹고 자는 이야기에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기도 해요
<중략... 길 오줌사건 드립...... 안봤으면 묻혔을 사건이다. 그의 생생한 체험 뒷담화,
으악! 하면 몸을 틀어서 오줌이 자신에게 올까봐... 몸을 슬쩍 돌려서 오줌을 피한 이야기 등>
한작가, 형돈, 길, 홍철, 유재석부부, 저 이렇게들 모여서 갔던건데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니까 그때 너무 즐거웠어요,
이번에 또 MT를 가고 싶은데
이번엔 형돈이가 진짜 똥을 싸지 않을까!! (학생들 : 우하하하하하)
옛날에 제가, 대학교 방학때 술먹고 놀다가 난리를 쳐서 200만원을 물어준적이 있어요
“그런것도 나중에 다 추억이 되니까” (학생들 : 크크크크)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많이 여행해보세요
20대에 만든 1억보다 소중한 추억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거에요
책 많이 읽기를 바래요
저는 글을 읽는게 좀 느린편인데 이미지를 기억을 잘 하는 편이거든요
섹션 조연출 시절에는 어떤 사람 스카프가 생각나서 1년 후에 다시 찾아가보기도 했었네요
다들 부모님께 물려받은 특출난 부분이 있을텐데 잘 계발해보길 바래요
꿈 얘기 하는데 여기까지 왔죠?
학생 : 예능 PD가 되고 싶은데 필요한게 뭔가요?
TEO :
입사 시절, 나는 내모습 그대로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노랑머리, 피어싱, 세미정장, 스니커즈 신고 면접보러 갔었어요
인사부장님 : 너 여기가 어느자리라고 그런 꼴로 온거냐?
TEO :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할 회사는 안다녀요!
물론, 속으로 생각한거지만요 (학생들 : 크크)
신발, 머리 어디서 했냐 이런 질문만 하시더라구요. 아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덜컥 뽑힌거에요
왜 뽑으셨냐고 물어봤더니, 이전 사번까지는 모범생만 뽑았더니 천편일률적이라
똘아이들을 뽑아보자 해서 (학생들 : 크크크) 뽑은게 제 동기들이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동기들이 선후배였으면 곤란했겠다 싶더라구요
‘못생긴 애들이 일 잘한다’ 라는 생각으로 뽑혔다네요.
개성을 키우길 바래요.
우리 예능국에 50여명정도의 PD가 있는데
예능국이란 시트콤을 쓴다면 각자의 캐릭터가 다 달라야 에피소드도 풍성하고 좋거든요
너무 잘난 사람 뽑아서 융화 못시키느니,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해요
사회성, 개성이 모두 필요한거죠
그리고, 미드 뭐 재미있더라 하고 그거 따라보다보면 남들 따라가는거 밖에 안돼요
미리 자기가 찾아보는게 좋은거죠
저는 미술관을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색을 칠했을까? 혼자 유추해보기도 하거든요
5년전 처음으로 입사하고 4년만에 휴가를 갔었어요
그때 뉴욕에가서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을 보고 왔었어요
1시간 동안 그림 앞에 앉아서 생각을 했었죠
어떻게 보면 오타쿠인데, (학생들 : 크크크)
그림과의 대화를 시도 하는거죠
그렇게 본인들의 생각을 키워나가길 바래요
어떤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봤어?' '응, 재미있더라' '아니, 별로야' 라고만 한다거나
씨네21에서 평론가들이 하는 이야기만 하지 말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자주 해봐요
요즘엔 예능국 PD들이 너무 착해져서 너무 독방생활들을 하는데
옷도 사입고, 클럽도 다니고, 강남도 다녀보고 하라고 충고해주기도 해요
PD는, 전공 분야에 대해서 똑똑해질 필요는 없는데
방송 끝나고 기획~연출까지 지나가는 그 자막에 있는 인물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알아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PD가 뭔가를 딱히 하는게 없을 수도 있지만, PD가 없으면 조율이 되지 않아서 PD가 하는 일이 제일 절대적일 수도 있어요
제가, 예능을 하게 되었던 계기가 예능에서는 안하는게 없어서 예능을 하게 되었어요
드라마타이즈, 쇼, 버라이어티, 시상식, 교양 모든게 담겨있어서 하고 싶은것들을 다 할 수 있거든요.
지금도 예능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아요
정말 바쁠때는 5분 1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일하기도 해요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장기 아이템 2개 등 매주 8개정도의 아이템을 끌고 가야 하거든요
일만 하는것도 아니고, 연기자와의 관계, 여러 관계들을 끌고 가야 하기 때문에 잠깐 나태해지면 영향이 몇 달이 가기도 해요
바이오리듬이 깨지는게 제일 무서운데, 2년쯤 전에 우울증이 심했어요
하하가 입대할때까지만 할 생각이었는데... 그게 저희 달리기 결승선이었거든요
달리기를 할때는 결승선이 있어야 하는데, 마라톤도 결승선이 있으니 그걸 뛰는거지 그게 없으면 미쳐버리는 거거든요
연말, 연초까지만 하고 이제 쉬자... 그랬는데 그러고 계속 하게 되니까 저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에너지가 방전되어버리더라구요
하하 빈자리는 누구도 오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괜히 들어왔다가 욕만 먹게 될테니까요
연기자들은 욕 먹으면 안되니까, 차라리 아예 빈자리를 두고 누군가 들어와도 괜찮겠다... 라는 시점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4~5개월 지나서 전진이 등장했어요
온 몸을 바쳐서 충성하더니, 6개월 정도 지나면서 봅슬레이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애가 힘이 떨어지더라구요
6개월 지나서부터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군대문제도 있고 하면서 속을 많이 썩이고 갔네요
하하가 빠졌을 당시에 논의되던게 차태현, 김종국씨도 있었고 재범이도 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잖아요...
그 자리를 길이 1년 넘게 메꿔주고 있어요
6명이 황금비율이야... 이런 생각은 없어요
촬영을 7명이 할 수 밖에 없는게 예전엔 60분만 방송하면 되었었는데
지금은 방송 실 내용이 75분으로 늘어서 10분 정도 때문에 하루 촬영을 더 해야 할 수가 잇어요
10분정도의 에피소드를 더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촬영시간이 지나고, 에너지, 에피소드가 고갈되었을 때 그 내용을 채우기 위해선 하루안에 끝내느니 다음날 다시 모여서 하는게 낫거든요
무한도전은 어르신들 보기 힘든 프로에요.
옛날엔, 오디오 겹치면 안된다 라는게 있었는데 우리는 오디오를 자막을 넣어주면 되니까... 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일요일 저녁에 하는 1박2일, 브레인 서바이버같은 프로는 무한도전 보다는 호흡이 느려요
멀리 있어도 잘 들리고, 온 가족이 공공장소나, 거실에서 같이 볼 때 좋은 프로죠.
조연출을 하던 시절에 촬영하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별로 없었어요
실제로 외부에서는 주말에 찜질방에서 브레인 서바이어 같은건 대박이더라구요 분당 시청률 50%도 찍어보고.
학생 : 좌우명이 뭐에요?
TEO :
갑자기 물어보니까 좌우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 가 목표에요
저희는 시청률에는 전혀 휘둘리지 않아요
녹화 준비가 덜 되었거나 하면, 연기자 스탭 보기 낯부끄러워서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젊을때니까 열심히 일할 때잖아요
저는 무한도전 본방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직도 쪽팔려서 못보겠어요”
최초의 기획의도의 80%만 나오면 완벽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몇주전에 케이블에서 4년전 아이스원정대 특집을 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 내가 만든것 중에 이렇게 재미 있는 것도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본방 시간엔 항상 약속을 잡아요, 토요일 저녁에 집에 있는 경우 잘 없잖아요
요즘 시청률이 15~20% 나오는데... 30% 나왔을땐 미친거였구요
저희가 너무 힘들었어요, "왜 이렇게들 보시지?"
15~20%는 찾아 보는 사람만 보는 거구,
20%가 넘어가면 재미있대 하는 소문으로 유입,
25%가 넘어가면 어르신들이 보시는 거라고들 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면 타겟이 애매해져요
제일 시청률 낮을때가 3~5월이고, 여름방학부터 조금씩 올라가요
연초가 되면 새로 보시는 어르신들 보기에 쉽게 친절하게 가야 하지 않을까? 그런게 있어서
캐릭터 설명을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쉽게 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전과 비슷하면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방영해요
정신감정 특집, 이산 등이 그런 예구요
하지만, 이제는 욕심내서 다 끌어안으려고 하지는 않아요
"좀비처럼 하다가 안되더라도,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건데..."
요즘은 타겟이 다양화 된 세상이다 보니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누가 보느냐'가 중요해요
항상 3개월 정도 광고가 미리 팔려있는 상황이에요,
요즘 파업 때문에 하는 재방도 광고 완판이구요.
원래 방송을 안하면 시청률이 경쟁프로로 넘어가야 하는데
요즘 시청자들은 천무야나, 스타킹을 안보고
토요일 전체 시청률에서 12~15%가 아예 빠져버린대요.
보는 사람만 찾아 보는거죠
다운로드, 재방, 유투브 등등을 통해서 뷰어가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는거에요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편지가 많이 와요
매주 유투브에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자막 등 10개 국어로 번역해서 올려주는 사람들이 있기도 해요
작년에 뉴욕에 갔을 때 흑인 소녀들이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투브 보고 팬이 된 아이들 이더라구요
굳이 우리가 다 포용하려고 하지 않아도, 우리를 따라오는 뷰어들이 있으니 우리 갈길만 가면 되겠다 싶었어요
2년전에 영국에 갔었을 때, 싸게 간다고 한인민박에 들어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너 한국에서 온 PD라며’ ‘네’ ‘누가 너랑 사진찍고 싶다고 와 있는데? 금발도 있고 외국인들이야'
TEO : 에이 말도 안돼요!! 했는데 나가보니
박수치면서 TEO PD!! 하면서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런던에서 반기더라구요
'유재석 결혼 잘 했냐, 박명수 애기는 잘 낳았냐' 이런걸 물어보고
사실 2년전에 다 그만두고 해외에서 일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갔던 여행이었거든요
네덜란드 리얼리티 프로덕션 같은곳에 가서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셨듯이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때 국내에서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통할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그게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돈이 같은 친구가 아이템에 상당히 관심히 많거든요
요즘은 컨텐츠가 중요한 시대에요
네덜란드의 리얼리티 프로덕션은 700여개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었는데 50억 유로에 기업이 팔렸어요
(위에서 언급한 회사)
우리도 가끔 세미나처럼 이렇게 저렇게 컨텐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해요
4~5년 정도 더 하게 된다면 해외를 상대하게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3~4년 전쯤 무도 컨텐츠를 사러 미국에서도 오고 여러 곳에서 왔었는데,
왜 한 아이템을 만들어놓고 그걸로 마케팅을 하는게 아니라 왜 매주 새로운걸 하나면서 저희를 안좋게 평가하고 갔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매뉴얼을 정의해놓지 않은게 힘이라고 생각해요
케이블에서 하는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같은 경우 편당 1억 5천정도의 돈을 내고 사와요
조명, 카메라, 모든 것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판매하기도 하는데
무한도전은 이제 200회를 했는데 이런걸 했다면 매뉴얼 200권이 나왔을 거에요, 정리가 안되어서 무기가 안되는건데
이제는 그 컨텐츠 자체가 무기가 될 거에요
학생 : 뉴라이트 연합에서 무한도전 자막을 가지고 분석을 한적이 있는데,
뉴라이트 연합에서 무한도전 자막으로 이런저런 말이 많았었는데
색깔론까지 들먹이고, 가끔 할아버지들도 집에 찾아오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세상이 한쪽은 파란색, 한쪽을 빨간색의 안경을 3D를 보는 세상인데
색깔론을 논하는건 너무 웃긴일인 것 같아요
리얼, 예능을 이야기 하는 입장에서 우리도 너희가 고민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는거죠
모든 미국소가 광우병이다!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걸로 지적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일 뿐이기에
저희는 상대하면서 힘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저희 갈길을 가죠
젊은 PD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
요즘은 계몽주의적 방송관이 아니라, 시청자와의 리액션이 중요한 방송이란 거에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저희가 이야기 하면 시청자가 대응하고 그게 계속되는거죠
얼마전 일밤에서 단비, 우리아버지 이런걸 하면서
예능국 내부적으로 조연출간에 반항이 많았었어요
이미 그 친구들은 정서적으로 계몽주의적인 방송은 안맞는 상황인데
2000년대 이후, 무도, 천생연분을 보고 입사한 사람들이잖아요
디씨를 하는 사람들, 인터넷, 사회 동호회의 사람들 중 하나인데 말이죠
전, 예전에 느낌표 할 때가 제일 힘들었음
내가 뭘 잘났다고 ‘뭐 해야돼! 뭐 해야돼!” 이런 소리를 하는지
‘미친소 넘어지듯’은 누구를 타겟으로 한다기보단,
민감한 자막들은 너희들이 고민하는 것 우리도 알고 있다 그런것이죠
정치색을 알리고자 하는 건 없어요
갱스오브 뉴욕때 노무현 대통령 추모네 뭐네 하는것도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이야기에요
색 작업을 한다거나, 뉴욕에서 또 쉽게 구하기도 하고, 게임의 장치로만 활용한 것인데
촬영 전날 준비해서 바로 다음날 찍은게 갱스오브뉴욕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저희는 재밌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달려드니까...
요즘 멤버들은 연습실을 따로 마련했어요. 모여서 회의도 하고,
노홍철, 유재석씨는 춤 배우고 싶다고 안무 선생 하나 불러서 춤 배우고 있어요
얼마전에 자비로 2천만원씩 모아서 ‘무한도전 연습실 하나 만들자’ 하더라구요
“왜?” “회의도 하고, 연습도 하려고”
열정이 만들어 이렇게 만들어 가는건데
저는 월급쟁이다보니까 돈이 없어서... 사장님을 아는 건물주한테 가서 임대료를 반으로
깎아서 애들보다 더 큰 돈을 세이브를 했어요.
요즘 주말에 연습실에서 자주 만나기도 해요.
앞으로 재미있는것들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빨리 방송을 해야하는데...
학생 : 무한도전을 여기까지 끌어온 힘이 정리되지 않은 매뉴얼이라고 했는데 매주 어떻게 그런 참신한 아이템을 끌어내나요?
TEO : 이거어때요? 저거어때요 하다보니 표절시비가 자주 일어나요.
언제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는건데 일본거 뭘 베꼈네 소리가 나오기도 해서
아예 일본 예능을 무지하게 많이 본 작가를 영입했어요
회의때나, 찍은 것중에 조금이라도 비슷한게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했죠
걔는 계속 일본걸 보고 있어요 (학생들 : 크크크)
옛날에 무인도 갔을 때, 파, 연근 주고 물속에서 숨 쉬라고 줬었는데
나중에 9년전에 일본 드라마에서 볼펜으로 숨쉬고 그런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게 표절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몇 년간의 고생이 헛수고로 돌아가게 되기도 해요
100회 특집때 시청자 아이디어를 받았었는데
95%가 몰카하자, 4% 누구 집 가주세요 였어요, 쓸만한게 한두개?
‘다 똑같아요 여러분들도’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런소리 하면 욕먹으니까 (학생들 : 크크크)
저희는 어떤 아이디어를 내놓아도 연기자들이 잘 할거라는 자신감이 있어요
옛날에는 메인작가가 반대하는 아이템만 하면 대박이 났었어요.
그 작가는 10년간 예능에 몸을 담은 사람이라 “그거 하면 된적이 없어” 라고 할 때,
그게 도전과제가 되었거든요. 놈놈놈도 그랬고, 서울구경도 그랬어요
지나가다가 포스터 보고 ‘어? 저거 우리 다 있는 캐릭터인데?’ 하고
그 다음날 회의를 했었는데 메인작가는 반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대박이다!’ 생각했죠. (학생들 : 크크크)
최근에 좀비특집을 새로 찍었어요
시청자에게 WORST 3개를 물어봤는데
3위가 여성특집이었어요.
제가 너무 소녀시대가 보고 싶어서 섭외를 했는데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바로 다음날 촬영이라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2위였던 인도특집은 사기 당하는 바람에 촬영하러 갔다가 그냥 놀고 왔어요
1위는 좀비특집이었는데... 아쉬웠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이번에, 액땜을 하긴 해야 될거 같아서 3개를 합쳐보니
‘인도 여자좀비’가 되더라구요 (학생들 : 크크크)
이번엔 스케일 크게 할 필요 없이 인도여자좀비한테서 전염되는 컨셉으로 찍었어요
REC 같은 영화처럼 15~20분 코너로 꾸며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뽑혔어요.
아이템에 대한 성공률은 3할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재미없으면 방송 안내보대면 되는거고’ 라는 생각이 멤버들한테도 있어서 고마워요
저는 쉽게 생각하는거고, 멤버들은 이것저것 많이 해보느라 힘들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게 제일 힘든 과정인데,
아이디어가 안나오는 날에는 아예 안나오기도 해요.
어떤 PD 같은 경우에는 새 프로그램이 들어간다 하면
100일 정도를 매일 밤 11시까지 회의를 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도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본인이 뭔가를 생각할 시간이 되어야 회의가 진행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브레인스토밍에 중요한 것이 생각을 발전시키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잖아요.
회의를 하다가 ‘이거, 어때?’ ‘별로야...’ 그런게 있으면 진행이 안돼요.
그래서 한번은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 말고 회의를 해보자 한 적도 있어요.
예를 들어, 그런식으로 축구공을 놓고 회의를 하면 수백가지 의견이 나오는데,
다른데서 나왔던걸 쳐내고 하다보면서 추려내게 돼요
의외의 포인트에서 아이템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는데....
1주일 내내 결론을 못내렸는데
형돈이가 장난스럽게 뭔가 하는걸 보고
‘오! 저거 하자!’ 하는 아이템이 나오기도 해요
같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가끔 제가 어떤 연극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추천해주기도 하면서 공감대를 공유해요
주입식 교육과 같은 시스템에선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워요
요즘 연습실에서 회의를 자주 하는데, 집중력이 높아서 회의가 잘 되는 편이에요
방송이 나갈 때 말버릇처럼 하는게
‘나는 방청객과 같은 입장이다’에요
5~6년 전엔 대본대로 진행을 하게 했어요. 중간에 카메라 끊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지시했었는데
요즘엔 “어떻게 해야 애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하는
놀이공원 기획자 같은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촬영해요
제가 개입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 테잎 가는 시간인데 그때
촬영방향을 제시하고, 캐릭터 조정을 해줘서 더 살릴만한건 살려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하고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으니까 그런게 통하는거죠
“형돈아 너 너무 징징대지 말고... 너 웃겨 웃겨!”
길이 같은경우에는 처음엔 너무 다운되어 있고 해서 6개월만 참고 가자... 했었는데
요즘엔 너무 애가 너무 업되어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즐겁게 하는거에요
제일 힘이 되었던 말이 홍철이가 해준 말이에요
“형,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대. 우리 즐기자~”
그 다음부터는 부담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하니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대학생들이 고민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앞이 불투명 하지만...
지금 고민하는게 나중가면 별거 아니기도 해요
아까 이야기 했듯이 추억을 만드는데에 매진했으면 좋겠어요
책 많이 읽고, 여행 많이 다니면서, 본인의 색깔을 본인이 채색 했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늦게와서 이야기를 얼마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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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PD가 와서 프로그램과 관련된 깨알 같은 이야기도 해주고
또, 20대에 추억을 많이 만들라는 이야기는 참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으헝헝헝헝, 태호 형님.
이거 말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
파업이 소득없이 흐지부지 끝나버렸지만, 무한도전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군.
하하의 수첩좀 보자고! 두달 가까이!
| 음압감도 | (dB/mW) | |||
| 90 | 100 | 110 | 120 | |
| 시간 | 8시간 | 2시간 | 30분 | 주의 |
| 21000Hz 이상 | 청각이 보통사람에 비해 매우 뛰어남. |
| 20000Hz이상~21000Hz미만 | 10세 미만의 어린이 수준. |
| 18800Hz이상~20000Hz미만 | 10~14세 수준. |
| 17700Hz이상~18800Hz미만 | 15~19세 수준. |
| 16800Hz이상~17700Hz미만 | 20~24세 수준. |
| 15800Hz이상~16800Hz미만 | 25~29세 수준. |
| 14900Hz이상~15800Hz미만 | 30대 수준. |
| 14100Hz이상~14900Hz미만 | 40대 수준. |
| 12000Hz이상~14100Hz미만 | 5,60대 수준. |
| 10000Hz이상~12000Hz미만 | 70대 이상 수준. 보청기 추천. |
| 10000Hz미만 | 청각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 경우. |
내 귀가 저질인건지, 아니면 헤드폰이 저질인건진 모르겠지만 만육천부터 음이 터지더니 그 위는 아예 안들리네. 그래도 소리엔 예민하다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쩝. 하지만 "저음에 예민한 것" 과 "귀가 좋은 것" 은 또 다른 이야기겠지연.
내 소니 이어폰이 23000Hz까지 낼 수 있는데, 16500Hz까지 들을 수 있었고, 내 모니터에 딸린 스피커는 16000Hz위론 소리가 안나 ㅋㅋㅋ
저음을 좋아하면 별 상관은 없지만, 고음이 안들리고 저음만 잘들리면 그건 그냥 "웅웅"거리는것 뿐이지. 드럼이든 베이스든 고음도 같이 들려야 소리가 정확히 들려 =_= 이퀄라이져에서 1000Hz이상 다 죽여놓고 들어보면 알아. 저음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음이 맑네, 탁하네, 뭉개지네 어쩌네 하는게, 저음에만 관련이 있는게 아니라 고음의 영향도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말소리도 100~3000헤르츠라지만, 그건 목소리고, 파열음같은거 제대로 들으려면 고음도 잘 들려야해. 고음이 안들리면 발음을 못알아들어서 가는귀를 먹었다고 하지.
스크롤 압박이 심해 접어둡니다.
세계 학력평가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이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 관계자는 웃으며 핀란드 교육관계자에게 말을 걸었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습니다."
그러자 핀란드 교육관계자가 차갑게 대답했다. "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그쪽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
현실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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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6개월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보고 들은 건데 말입니다.
아동 성폭행한 사람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우연히 50대 아동 성폭행범이
다른 강도에게 하는 소릴 들었는데 참 기가 막힙디다.
그놈 하는 말이
"야 어린애들이랑 하면 살이 얼마나 보들보들한지 아냐 아주 죽여 준다.."
이런 믿휜 인간들 무기징역하면 감옥에서 영원히 살거 같죠? 아니거든요?
우리나라 무기징역 없거든요 ㅡㅡ
말로만 무기징역이지 18년에서 20년 살면 다 풀어 줍니다.
제가 감옥에 살면서 무기수가 가장 오래 사는 걸 본게 23년형이었습니다.
감옥안에서도 사람패고 사고치고 자해하고 추가 뜬거지
조용히 있으면 빠르면 18년만에도 나갑니다.
뭐 아동 성폭행하고 징역20년 살면 좀 사람되서 나오겠지라구요?
참 꿈을 꾸시네요...달라질 확률 거의 없습니다.
나와서 어떤 형태로든 기회만 닿으면 또다시 그짓을 할 놈들입니다.
일반 성폭행범 재범율 50%입니다.
사실 이 비율도 믿을게 못됩니다.
흉기를 들거나 집단으로 여잘 윤간한 경우등의 특수강간형태를 제외한
일반성폭행범들의 경우
여자한테 속거나 여자의 거짓말에 당해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던 걸로 봐서 범죄의지를 일반화할순 없지요
이들과 같은 어중간한 사람을 제외한 일반 성폭행범들의 재범율은
사실상 70%이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잠재재범율100% 아동 성폭행은 정신병인데 누가 그들을 감시하나요?
전자발찌요? 참 웃기시네요.
제가 사는 계단식 아파트 건물에도 한동에 80세대가 넘습니다.
동마다 지하 주차장 몇 층씩 다 있습니다.
10개동이면 지하 주차장만 10군데가 넘어요
아파트 안에서 또는 지하주차장,지하철,지하도,동굴등은 이게 안 먹히거든요?
여성분들 어쩌실건데요? 살면서 저런데 한 번도 안 갈 자신 있으십니까?
그리고 보도가 안되서 그렇지
범인들이 전자발찌 끊고 종적을 감춰 버리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김길태같은 성폭행범중에 잡지못하고 기소중지상태인 자만 200명이 넘습니다.
그놈들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누가 알건데요?
아마 지금 이순간도 누군가 당하고 있을 겁니다
교도소 갖다와서 불경기에 받아 주는 데는 없지? 먹고 살기 힘들고 배는 고프죠?
차라리 실컷 범죄나 저지르다 재수 없어 잡히면
편안한 감옥에 가서 호강하고 싶어질 겁니다..
요즘 교도소요? 조두순 사는 독방 뉴스로 안 보셨습니까?
요즘 교도소 등 따시고 배 부릅니다.웬만한 중산층보다 더 잘 먹습니다.
시설이요? 방안에 똥통 있던 시절은 군사정권 이야기고요
요샌 인권이다 뭐다해서 방마다 티비 다 있고요
화장실 일반가정에서 쓰는 것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가히 호텔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독방은 거의 뭐 휴가 가는거죠
사실 요즘엔 독방이 훨씬 편합니다.
옜날엔 독방에 넣을 때 가혹한 대우를 해서 사람이 반쯤 죽어나왔기에
독방 말만 나와도 벌벌 떨었는데
요즘엔 독방 서로 갈라그래요
대방에 같이 있으면 도둑놈들끼리 싸우고 대립하고 장난 아니거든요.
그러니 독방가면 홀로 신경 쓸거없고 보고싶은 책 보고
운동 시간 맞춰서 규칙적으로 운동 시켜주죠..
티비 다 보죠.라디오도 틀어 주죠.자고 싶으면 자죠...
뭔 복지단체다 종교단체다 해서 돈 없으면 돈 넣어줘 사식넣어줘
참 가관 아닙니다.
우리나란 말입니다.전자발찌 사형제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게 있습니다.
사형제나 전자발찌를 주장하기 전에 사형과 무기징역 사이에
참신하고 효과적인 형벌제도들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종신형도 만들고 징역 상한선을 1000년정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란 전자발찌 부착명령도 형벌기간개념이 있어서
전자발찌 부착할 경우 판사가 형량을 작량감경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전자발찌가 옥상옥이라는 위헌소지를 가지면서
동시에 애초에 의도했던 재범우려자의 사회적격리와 감시기능이 더 약해지는
딜레마에 처해있죠
아동 성폭행은 추행이 아닌 강간이었을 경우 무조건 사형시켜여 합니다.
오판이나 누명또는 살인범죄와 비교형평성문제가 걸린다면
물리적거세를 하든가 아니면 화학적거세라도 하든가
안그럼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해요.
그들은 거세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아동에 대한 성욕을 버리지 못합니다.
심리구조 자체가 왜곡 되어있씁니다.
물론 남자라면 누구나 어리고 젊은 여자들을 선호합니다.
저 역시 여자나이가 어릴수록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상대방이 성숙한 여자였을 경우에 통하는 말이지
아직 2차성징도 없는 열살 전후 아동들한테
그짓을 강제로 하는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는지요?
이왕지사 사회생활 힘들고 배 고프니까
하루 세 끼 다 챙겨주고 겨울엔 히터 틀어주고
여름엔 에어컨 내지 선풍기틀어주는 교도소에서 노후보장받으려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도 많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요
요즘 감옥 정말 환상적입니다.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잘 하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옜날 독립군 고문하고 민주투사 고문질하고 죽이던
그런 쌍팔년 감옥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가 감옥에 있을 때도 정말 많은 유형의 범죄자들을 보았는데요
발바리라고 하는애들 있죠? 지역마다 다 있어요
그 애들은 보통 한놈이 또는 여러놈이
한꺼번에 여자를 성폭행 납치 강간 살인등을 저지르는데
사건횟수가 보통 20건 넘기는건 기본이고
혼자서 150건을 저지른 경우도 있습니다.
경주 대학촌 원룸 연속 성폭행사건은 한놈이 100건을 넘겼죠
이런 놈들 많이 받아야 무기징역입니다.경주사건은 범인이 나이가 23세인가 그랬는데
교도소에 와서도 범행자랑합디다.
뭐 봉고차를 타고 가다가 길가던 여자가 이뻐서 대낮에 팔로 목을 졸라서
바로 태워서 납치성폭행했는데 사건조서100여건에 나와있지도 않다며
1건 완전범죄라면서 자랑하고 참나 가관도 아닙니다.
이런 놈도 23세에 무기징역 받고 20년 살면 43세에 나옵니다.
43세 한창때죠 사람은 안바뀌고 시간만 흘렀는데 과연 애들이 곱게 생활할까요?
어차피 막가는 인생 답도 없는데 이때부터 치밀하게 범죄 저지르는거죠.
그러다 재수 없어 잡히면
노후를 국립호텔에서 하루세끼 다 보장 해 주는데 뭔 걱정이 있겠씁니까?
한 발바리 말씀 왈 자기는 [즐기면서] 산답니다.
늘 사건만 터지면 발끈해서 전자발찌네 사형시키네 하면서 방방뜨는데
국민들 참 한심합니다.
그런 일회성 포퓰리즘이벤트로는 바뀌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근본적인 예방책으로 학교인성교육에서부터 시작해서 복지정책,
씨씨카메라,지역보안관제도,순찰시스템등의 치안시스템문제,
교도소 범죄자들의 심리교화정책,출소자들의 사회화정책등등
수많은 난제들이 산재 해 있는데
사건만 터지면 ㄷㅅ도 아니고 맨날 사형,발찌만 거품무니
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아니 여태 십년이 넘게 그래 왔는데 뭐가 달라졌습니까?
전자발찌,범인공개,인명열람제도 그거 미국에 없는 줄 아십니까?
그거해서 미국에서 범죄 줄어들었나요? 지금 더 골치 아픈 현실입니다.
미국은 지금 감옥이 너무 차고 넘쳐서 억지춘향으로 가석방 해주고 있는데
비율이 주마다 틀리지만 보통 50%할인 한답니다.믿힌 거지요
교도소 출소자들 형기내이든 보호감호를 활용하든 재사회화정책 안 펼칠거면
그냥 모든 범죄자 다 사형시키는게 어쩌면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나서 사람을 대할 때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는 겁니다.
하긴 돈에 믿혀서 사기꾼을 위정자로 뽑고
부패집단들에게 몰표던져주는 인간들이 뭘 하겠어요
이번 투표에도 세상 다 그렇지뭐 그놈이 그놈이라면서
같짢지도 않은 이문열의 양비양시론을 들먹이면서
골프나 치러가든가 등산이나 갈테지.
뭐 안가고 방콕 게임?
투표 안하는 당신이 바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성폭행범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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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거 아고라에서만 놀다가 네이트와서 첨 톡되는거 같은데...
성원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다 간악한 사람은 아닙니다.
부인이 바람을 피워서 상대남을 죽이고 10년형을 받은 명문대출신 대기업간부,
연인이 결혼을 빙자하여 많은 돈을 빌려가서 탕진하고 다른남자와 놀아나자 우발적으로 살인하고 형사둘을 부상시켜서 13년받은 HID요원,
술에 취해 서로 드잡이를 하다가 우연히 살인한 시골청년(과실치사및 심신미약으로 길어야3년형이 정상인데 무려5년형),
술만먹으면 엄마를 개패듯 패대는 아빠를 우발적으로 찌르고9년?인가 받은 얼짱간호사,
돈을 안갚아서 갚으라고 하자 칼을들고 찌르는 사람을 몇대 쳤는데 다음날 죽어버려서 10년형받은 청와대경호원(죽을 줄 알았냐며 글썽글썽하시는데 참 맘아프데요),
의료사고로 소송실패하고 식물인간이 된 부인과 음독자살했는데혼자만 살아서 3년형을 받은 경우(참 착하신분이라 울면서 말하는데 가슴아프더군요),
꽃뱀한테 통장인감맡겼다가 사기당하고도 오히려 강간범으로 몰린사람좋은 아저씨,
폭력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몰려버린 UDT폭파전문가(이분 늘 자살한다고해서 말리느라 고생했음.자긴 나가면 대법원을 폭파한다고함),
폭력배가 길에서 시비를 걸어 딱 한방 쳤는데 죽어버려서 3년받고 온 자영업자등
사연을 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도 많답니다.돈주고 변호사 사면 집행유예로 나올만한 사건도 많죠..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부디 감옥에 사는 모든 사람을 미워하지는 마세요.
마태복음25장36절에도 옥에 갇힌자와 소외된 자를 돌아보라고 하잖습니까?..
근데 왜 감옥에 억울한 사람이 그렇게 많으냐고요?
우리나라에는 검사와 법관수가 많이 모자랍니다.
사법제도를 법조3륜(판사,검사,변호사) 들만의 리그로 만들어 놓았죠.
한달에 검사와 판사가 처리하는 사건수가 일인당 거의 1000개입니다.
한사건에 관련된 서류가 a4지로 보통 500페이지,복잡한 사건은 수천수만페이지가 넘어서 캐비넷가득차기도 한답니다.
거기에다 하루에도 수십번 검찰조사와 소장작성, 심리,판결에 시달리지요.
여러분들의 희망과는 달리 검사와 판사는 시간관계상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거의가 경찰초동수사 때 만들어진 1차조서에 의해 사건이 좌지우지되는데
이유는 판사,검사는 일일이 사건을 깊이있게 조사할 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경찰에 촌지를 준다거나, 친분이 있다거나, 빽이 있다면 몰라도
경찰과 검찰은 일단 사건을 과장하기 마련입니다.그래야 자기 평점이 높아지거던요.
이때 잘못된 수사를 풀어주는건 변호사인데 돈이 없어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게 되면 사실 좋은 결과 얻기 어렵습니다.보통 변호사 기본수임료가 330만원이고 여기서 성공사례비를 정하지 않으면 변호사가 별로 안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마나가 되는 거죠
왜 보험사(보상문제)나 병원(의료사고),기업(급발진등)등을 상대로 한 소비자소송에서 대기업들이 이기느냐 하면 이 변호사비용과 관련이 깊습니다.
기업들은 엄청난 성공보수비를 주거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형벌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시는 거 같아서
한말씀 더 보탭니다.
미국은 우리처럼 시설은 좋지만 영화에서 보시듯
교도소내부에 안전은 보장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와 일본은 시설도 좋지만 인권과 감옥내 치안이 잘 되어 있씁니다.
교도소에 근무하는 인력수준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점점 범죄가 늘어가고 재범율도 매우 높아지고 있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회복지 시스템 미비,
재소자 인권 및 범죄자처우,출소 후 재사회화 시스템 미비등이 있겠죠.
미국은 폭력조직같은 경우 교도소가면 오히려 호강하는 편입니다.
거의 감옥에서 왕노릇하다 나오죠.아마도 사회에 나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듯...
실제로 오래전 인터뷰 보니까 겨울이 무서워서
일부러 사고치고 교도소로 갔다는 사람 보았어요.
뭐 우리나라도 가끔 그런 사람 나오지만....
그런데 프랑스는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것처럼 교도소가 매우 열악합니다.
우리와 비교하면 거의 중세시대 수준이죠.폭발적으로 시설이 개선되고는 있다지만
그동안 프랑스 교도소 정책은 겨우겨우 생존만 시키는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교도소가서 치를 떨게 된 범죄자들 덕분에? 재범률이 세계최저수준입니다.
우리도 교도소라는 하드웨어 건물만 지어놓고 인권타령만 할게 아니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화정책 및 피해자의 아픔에 준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된
소프트웨어 형벌 시스템이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바라며
그러한 법안을 상정하고 통과 시켜줄 정치인을 향해
투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2010년 4월7일 수요일
나영이가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았을 때..2020년에 조두순 출소합니다.
6월2일 지역선거 꼭 참여해서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www.cyworld.com/2LS [정치]카테고리를 참고하세요^^
실종자(박석원 중사)의 가족입니다. 이 글을 퍼날라 주세요.작성날짜 : 2010-03-30 01:51:44
실종자 가족 중 일인입니다.
오늘 저녁 백령도 함상에까지 가족 대표로 나가서 하루 종일 구조작업을 지켜본 우리 매제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어이없고 울화통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처음 소식을 듣고 달려간 시점부터 지금까지 해군당국, 아니 대한민국의 대처는 정말이지 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기행을 넘어 만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장이란 인간의 브리핑에 의하면, 침몰당시 선수에 부표를 매어놓고 탈출을 했다고 횡설수설했다는데 그 부표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매어놓았다면 누가 일부러 그랬을 리는 절대로 없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정말 매어놓았는데 없어졌다면 관리책임이고, 매어놓지도 않고 매어놓았다고 한다면 함장이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어쨌건 그 부표를 다시 설치하는 데 얼마나 금쪽같은 시간이 흘렀습니까?
그 부표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해서 상황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옵니까?
잠수사들이 심해 잠수를 했다가 수면에 올라오면 잠수병 때문에 감압챔버에 들어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저조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는 감압챔버는 달랑 하나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복수의 인원이 계속 교대로 작업을 하려면 다수의 감압 챔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감압챔버의 수용인원과 그 치료 시간에 따라 잠수사들을 운용하다 보니 구조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잠수사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해 결국 구조작업이 늦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낮엔 조류가 빨라서 못하고 밤엔 어두워서 못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구조대원분들은 제가 알기로도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입니다.
준비가 된 것이 없으니 당연히 늦어지는 것뿐입니다.
오늘로 침몰 4일째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침몰된 배 안의 승조원들을 구조하는데 잠수작업이 필수적이란 것은 불문가지이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안에 가급적 다수의 잠수사들이 작업을 해야만 하며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압챔버가 필수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에도 그런 준비도 없이 감압챔버를 달랑 하나만 준비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거 다음엔 저거, 저거 다음엔 이거 이렇게 똑부러지게 후속조치 하나 제대로 못합니까?
소꿉놀이하는 철부지 제 아들들도 밥 먹은 후엔 이빨 닦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밥 먹기 전부터 칫솔을 준비해 놓는데, 잠수사들이 동원되면 감압챔버가 넉넉히 필요하다는 것도 제대로 모르고 준비를 못합니까?
그리고 오늘 오후엔 정보과 형사들까지 색출해서 쫓아냈다고 합니다.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아니, 실종자 가족들이 무슨 간첩집단입니까? 아니면 폭도라도 됩니까?
그저 생떼같은 자식들 군대 보낸 죄로 당신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을 뿐입니다.
TV에 나오는 가족들이 간첩처럼 보입니까? 폭도처럼 보입니까?
도대체 가족들에게 무슨 정보를 캐내려고 프락치를 심어놓습니까?
그나마 당신들이 주는 그 실낱같은 어줍잖은 정보에 매달려 자식들의 무사 귀환만을 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무슨 정보를 캐낼 것이 있어서 그럽니까?
저 시퍼런 바다에 자식들을 놓고 애간장이 다 타들어간 가족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간첩취급 폭도취급을 합니까? 누가 저들을 거기에 있게 했습니까? 바로 국가입니다.
그 알량한 대한민국!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을 지키고자 저들이 지금 저 바다에 갇혀 극한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당신들처럼 "높고 가진" 사람들이야 자식들 아니 당신들 선조때부터 이런 핑계 저런 이유로 군인이라는 신분을 지녀본 적이 없으니 자식들 군에 보낸 부모들의 그 애닳는 마음을 절대 알 턱이 없지요. 우리 어머니도 저를 군대에 보내놓고 입소 후 집에 돌아온 제 옷을 붙들고 한달간을 밭을 매면서 애끓는 마음에 흙바닥을 뒹굴면서 울었습니다. 당신들 그 마음을 알기나 압니까?
오늘 저는 중대한 결심 하나를 합니다.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저희 애들을 낳을 무렵 미국의 지인을 통해 원정출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방법도 훤히 알고 있었지만 그 알량한 애국심을 핑계로 우리 애들에게 그 잘난 "대한민국인"으로 자라게 하겠노라는 마음 하나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더랬습니다.
오늘 그 결심을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만들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돈이 필요하다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그리 하겠습니다.
내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을 내 자식들에게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질 제 장기 하나쯤 문제가 되겠습니까?
오늘부터 저는 이빨을 악다물고 돈을 모으렵니다.
그 돈으로 소위 "빽"을 사야 된다면 살 것이고 유학이라도 보내서 영주권을 따야 된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설령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목숨을 담보잡히고 국가를 지키는 데도 이 따위 대접밖에 못받는다면 굳이 이 알량하고 잘난 대한민국에 살 이유가 있겠습니까?
군입대 영장이 나올 때마다 행방불명으로 군역을 면제받은 자가 소위 여당의 대표로 위세를 떨면서, 군복무를 마치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까지 군대에서 잃은 스님에게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이 불가사의한 나라에 이젠 정말이지 넌덜머리가 납니다.
더보기
진짜?
리얼리?
트루?
레알?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렸을때 살던 집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어렸을때 기억이래봐야, 단편적이고 잠깐잠깐의 일만 기억나는데, 어린 애들은 엄매 뱃속의 일을 기억한다고 한다.
만화보기
한번 보셈.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보려 해도, 그 기억은 5살 정도까지밖에 생각 안나는 거니까 머리아프게 기억하려 할 필요가 없어요. 푸히히히...
태교가 중요하긴 정말 중요한듯.
아기 임신하면 부부싸움도 하면 안되겠다. =ㅂ=
그리고, 같은 이유로, 낙태도 하면 안되는 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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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깜게도 너무 뛰어나고 아스트랄해서 세계화가 안 되는거임.
적어도 만민 공용어가 되려면 영어처럼 대충 남꺼 끌어와서 "이거 내꺼임" 할 수 있는 비범한 언어가 필요 ㅋㅋ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는데,
블랙과 카모는 만져봤다. 나머지도 갖고싶다. ㅋㅋㅋ
근데 블랙은 잃어버렸고, 카모도 얼마전에 행방불명됬다.
핫띠군한테 부탁해볼까...
돈 줄터이니 좀 구매대행을 해달라고... 카모는 두개 사서 하나는 쓰고 나머지 다섯개는 장식용으로... ㅋㅋㅋ
실명은 제..젭라!
졸랭 귀엽긔. 근데 내가 쓰면 일주일만에 부러질 것 같아서 안됨.
근데 질러놓으면 막 뜯고싶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
ㅇㅅㅇ;
뭐 뜯어보는거야 별 상관 있겠나.
카모 두개 지르면 하나는 뜯어서 가지고 놀게. 뿐지르지만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링크된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할 수 있나요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방법과 배송시간좀 알수 있을까요?
해외에 사신다면야 저기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한국이라면 http://www.tracker.co.kr/ 여기를 이용하세요. 나머지 방법으로는 통관 문제가 있어서 힘들겝니다. 기본 두달정도는 걸릴 예상 하시면 됩니다.
뭐 전자계통 문제인데, 이건 외제차로도 답 안나옴.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예전에 한국에서 베엠베 7시리즈 달리다가 문이 활짝 열려서 시밤쾅 한 뉴스기사도 봤더라는.
신 모드
윈도설치후 SATA 하드 AHCI기능 활성화
작업표시줄 마우스오버 딜레이 제거
빠른 실행 만들기
서론.
삶이란 어렵구나. 쉬운 삶은 없다지만, 나정도면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뭐, 아무튼 인생에서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일들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생겨서 좀 성숙해지고 싶다.
아무튼, 그런 일들은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나의 빠숑(Fashion) 이야기.
본론.
옷을 샀다.
남방, 자켓이 생각보다 일찍 왔다.
향수랑 구두도 샀는데, 향수는 도착했고 구두는 좀 늦는단다.
남방: http://no2.nayana.kr/~gomblue/shirts/c/c3065.htm http://no2.nayana.kr/~gomblue/shirts/c/c3066.htm
검정 하양인데, 팔길이에 맞추면 통이 커지는 문제 덕분에, 슬림한 핏은 개뿔, 이불이 안된것만해도 다행이다.
그렇다고 작은 사이즈를 사면 입을수가 없다.
디자인은 상당히 괜찮다. 흑과 백의 대비가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자켓: http://runway.speedgabia.com/all/0910/0910M003/0909M_E23_A.html 中 검정색상.
이 자켓을 살 때 두가지 실수한 점이 있는데, 하나는 상품평 체크를 안한 것, 또하나는 옷의 길이를 잘못 본 것이다.
문의글을 보면 거의 판매자가 사기꾼 급이다. 그런데 예상외로 배송이 빠르게 와서 놀랐다.
나는 롱 코트류를 사려고 했다. 왜냐. 내 키 덕분에 롱도 그닥 길지 않아보이니까.
결국 사고보니 자켓이다. 짧은건 아닌데 길지도 않다. 나머지 옷이 구겨진거라던가, 그런건 세탁소 한번 갔다오면 끝.
재질이나 디자인은 맘에 든다. 모직이라는데, 벨벳에 가깝다. 부드럽다.
세탁소를 갔다와야 해서 바로 못 입는것이 아쉽다.
여유가 있다면 롱 코트도 하나 사고싶다. 그런건 사치일까.
향수: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9017574
겐조에서 나온 르빠겐조 뿌르옴므.
예전에 미니어쳐 향수들을 많이 샀을 때 가장 마음에 든 녀석이다. 향수 병의 디자인도 예쁜데다가, 향도 좋다.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이라는데, 내 주관적인 이미지로는 '물 냄새'다.
향긋하면서도 뭔가 산속 맑은 계곡같은 느낌을 준다. 향수를 뿌리고나서 그 냄새가 좋은 향수는 이게 유일했다.
테스터라서 뚜껑은 없지만, 뚜껑값이 2만원 가량 된다고 보면 없는게 낫다.
겐조 향수중에 겐조에어 라는것이 있는데, 이건 그야말로 '하늘냄새'가 난다. 달리 말하면 비행기 냄새.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 때의 느낌이 나는 특이한 향수인데, 나는 그 냄새가 싫다.
아무튼 좋은 향수다.
근 2년을 기다려서 산 향수이니만큼 아껴서 잘 사용해야지.
결론.
백화점에서 얇상한 자켓 하나가 25만원이었다.
지금 내가 산 자켓은 4만3천원. 약 5.8배 차이가 난다.
비슷한 이론으로 남방도 계산하면 6~8배는 차이날 것이다.
그러면 그 디자인이나 재질이 5배 이상 좋은것이냐?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두배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조금 더 좋다, 수준이다.
디자인이 떨어지느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싼 것이 더 디자인은 좋을수도 있다.
그럼 결국 마감 상태나 재단, 바느질 등등 정밀도와 완성도라는건데, 이건 인정한다.
백화점 상품은 바느질 땀 한두개라도 잘못되면 불량이다. 그것때문에 환불도 가능하다.
허나 저렴한 제품은 바느질 땀은 둘째치고 실밥이 막 튀어나와 있다.
물론 그게 제품의 하자는 아니다. 정리만 조금 해주면 깨끗하니까.
구겨진것 정도야 세탁소 갔다오면 된다. 구매후에 약간의 추가 소비가 필요한 것이다.
즉, 25만원 주고 완성도 높고 제대로 된 옷을 사느냐, 4~5만원+알파(세탁비 등)를 주고 조금 싼티는 나지만 괜찮은 옷을 사느냐.
후자는 +알파에 세탁비나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내가 볼 땐, 후자쪽이 훨씬 좋아보인다.
격식있는 자리나, 서울의 강남 한복판을 돌아다니거나 할 때는 좀 쪽팔릴 수 있겠다.
그런데 솔직히 내가 그런데 가거나 돌아다닐 일은 없지 않을까?
우리 어머니께서는 못마땅한듯한 눈치신데, 또 그러면서도 가격대 성능비(?)에 놀라신듯도 하다.
난 만족.
김태호 피디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48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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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괜히 봤다. 시험기간에 이짓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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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좋으니까 그냥 총기 파지법이나 간단하게 숙지시켜라 좀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드라마지. 아이리스는 안될꺼야, 아마 ㅋㅋㅋ 뭐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옥의 티는 그렇다 치고 총알을 뒤로 맞았는데 관통상도 아니면서 앞에 구멍이 뚫리다니, 이건 뭐 슬러그탄 맞고 몸 안쪽 내용물이 뚜뤠헐휅! 해서 앞으로 뛰쳐나오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바닥이 쇳덩이라서 도탄크리라도 난건가?
뭐, 저것뿐만이 아냐. 스샷해놓고 포스팅 안한것도 있고, 귀찮아서 스샷을 안찍은것도 있고, 다른데서도 다 이상한짓 하니까 아이리스도 똑같이 한것도 있고.
![]() 크리스마스트리 by jackleg |
결국은 모기때문에 짜증나서 이 글을 쓴거군욜...
내가 얼마전에 증강현실에 대한 영상을 봤었는데,
그걸 어디서 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구먼...
처음엔 볼 마우스의 볼을 이용하고, 그 다음엔 손가락에 뭘 연결해서 인식하기도 하공.....그 다음은 목에 웹카메라를 걸고 댕기면서 하는건데 쫌 흥미 진진했삼...
이미 증강현실 기술은 실현 되고 있다고 봐야지ㅇ_ㅇ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할테지만, 왠지 재밌겠군
증강현실이란게 뭐 간단하게 생각하면 현실에 가상의 무언가를 덧 입힌거니까
ㅇ_ㅇ....축구경기할때 필드에 국기 모양 뜨는거라던지?
뭐 아이폰에서 카메라가 자신의 눈 마냥 주위를 보면 플레이스 정보가 뜬다던지 하는거, 이미 네비게이션에 대한것은 지금 당장도 가능하지 않나?
블랙박스가 상용화 되기 까지는 엄청난 의견대립이 있을거라고 봐.
ㅇ_ㅇ.....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될거라고는 보이지 않고ㅎㅎ
으아~역시 이런 상상은 재밌어, 그치?
인터넷과 네비게이션과 증강현실이 한번에 된다고 생각해봐. 영화관을 찾아가는데, 하늘에 영화관 이름이 둥둥 떠있고, 즉시 영화관에서 무슨 영화를 상영하는지 검색해서 예매까지 하고 영화관에 들어갈 수 있겠지?
그리고, 아마 서든 정도는 안경끼고 할 수도 있을거야.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도 될테니까. 허허허.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앉아서 서든하고 있는 광경 ㅋㅋㅋ
죽이고 보니 옆자리 사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