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는 애를 대천까지 불러서 대천에서 버스타고 간게 자랑
전날밤에 조낸 심심하게 보낸건 안자랑
스키장은 좋은 것이여.
스키 징하게 탄건 자랑. 줄서있는데 앞에 커플들이 염장질 하고 있어서 짜증난건 안자랑.
여자친구랑 못 온것도 안자랑. ㅠㅠ
스키장은 좋은 것이여.
스키 징하게 탄건 자랑. 줄서있는데 앞에 커플들이 염장질 하고 있어서 짜증난건 안자랑.
여자친구랑 못 온것도 안자랑. ㅠㅠ
컴퓨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후면 팬에서 묘한 야리꾸리한 암모니아 같은 냄새가 난다.
23년 묵은 개코를 이용해 탐지해본 결과, 파워에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파워는 대한민국 파워의 자존심, 파워렉스 제품으로... 450와트에 빛나는 듀얼12볼트 출력이다.
냄새가 지독하여, 컴퓨터를 켜면 항상 창문을 열어야 할 정도였다.
거기다 어쩌다 CPU-Z를 보니, 오버클럭이 풀려있었다.
오버클럭은 전력문제상, 파워의 영향도 상당히 받는 부분이기 때문에 역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파워렉스측에 문의를 하니, 그냥 택배로 보내면 처리해준단다.
그런데 다시 보니, 오버클럭은 정상으로 적용되어있었다. 그건 착각이었다.
이때 알아챘어야 하는데...
공익도 끝났겠다, 정확한 불량부위를 판별하기 위해 컴퓨터를 열었다.
일단 파워만 분리해서 악취의 농도(?)를 확인해보고자 파워만 자리에서 이탈시켰다.
그상태로 컴퓨터를 켜니... 파워에서 냄새가 안 난다.
오쉣.
그럼 뭐지!
냄새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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