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데 스탠드가 없어서 어두침침해서 질러버린 스탠드.


일명 분노의 지름..이랄까. 공부한다는데도 스탠드도 안사주고 공부하라고만 하는건 무념무상인건지 하지 말라는 얘기를 돌려서 말하는건지. 아무튼 홧김에 질러버린 스탠드. 가격: 2만1천원.
두개의 뼈대중에 하나는 알루미늄, 하나는 플라스틱임. 관절부는 전부 플라스틱이라 조금 불안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성능 자체는 탁월함.




그리고, 분노의 지름2. 헤어드라이어.

드라이기가 도통 머리를 말리는건지 머리카락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건지 분간이 안가서 머리 말릴때마다 드라이어보다 머리를 터는 내 손이 더 고생인지라, 송풍기(바람으로 낙엽쓰는거)를 살까 열풍기(공업용;;;)를 살까 하다가 비싸서 포기하고 좀 와트수 높은 놈으로 비달싸쑨으로 질렀다.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넘 바람이 2단계인데, 1단계가 내가 전에 쓰던 드라이어 풀파워랑 비슷하다. =_=

바람도 2단계 조절, 열풍도 2단계 조절이라 찬바람, 따스한바람, 뜨거운바람을 각각 2단계로 할 수 있는 좋은 드라이어다. 가격이 2만 얼마였는데...?



그리고, 샴푸도 질렀는데, 댕기머리라고, 한약재 섞인 샴푸가 있다.
두피가 안좋아서 샀는데, 한약냄새가 달달하니(주관적인 생각임)좋다.


앞으로는 분노의 지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싼걸로 지르긴 했지만,, 돈이 자꾸 들어서 통장 잔고가 남아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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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el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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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osa.egloos.com 서사 2010/03/0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의 지름 치고 이정도면 소소한 편. 나도 이정도면 딱 좋을텐데.

    근데 횽은 이미 리틀팔을 10개나 주문했잖아? 아마 안될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