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 뭐하는짓인지.
국가는 왜 나를 불러다가 2년 2개월이나 썩히는지.
생활은 점점 지쳐가고, 지루해지고...
생각을 하면 머리만 아프고 화만 난다.
지긋지긋하다.
아무 생각을 안했더니 머리가 비어버리는것 같다.
짜증난다.
세상은 공평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원죄로 인해 사탄이 지배하던 이 곳으로 쫒겨나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평생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벌을 받았으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므로, 주인으로써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
그것이 병역의 의무이다.
내 생각에는, 조금 이상하다.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 대통령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국민의 의견을 모아 나라를 잘 이끌기 위해 국회를 만들었다.
점점 더 이상하다.
나라의 주인인 남자들이 군대에 갔다.
거기서 배우는 것은, 국가에 대한 충성이다.
주인이 충성을 한다.
이 나라는, 주인을 지배하고, 주인에게 명령하고, 절대 복종시킨다.
하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을때의 고통 등을 이유로 의무에서 빠진다.
놀라운 것은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라는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와 함께 나라를 올바로 이끌기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기보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돈을 끄러모은다.
국민들을 속여 표를 모은것도 모자라, 그들의 돈까지도 빼앗는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해방되고 싶다.
하지만 죽기는 싫다.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을 뿐이다.
누군가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평생 쓸 수 있는 돈"이라고 답하겠다.
누군가 나에게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답하겠다.
현재의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미래의 소원은 천국에 가는 것이니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 손에 없고,
나의 소원은 이루어질 것이란 확신이 없다.
사랑하는 것 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
정말 놀랍고 신비한 현상이다.
사람은 이성에게 끌리게 만들어져 있다.
혹자는, 생식본능일 뿐이라며, 추잡하다고 할 지도 모른다.
생식본능이었다면, 사춘기를 갓 지난 소녀부터 폐경기 직전의 아줌마까지 가리지 않고 끌려야 마땅하다.
하지만 우리가 겪는 사랑이라는 현상은, 나와 비슷한 연배에,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절대적으로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열정에 휩싸이게 된다.
한명의 이성. 자신이 사랑하는 그 한명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것이 인간이다.
그 사랑이 넘치면, 그 자식에게로 돌아간다.
서로 사랑할 때는 내가 사랑을 주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상대의 사랑을 얻어야만 행복하다. 그렇지 못하면 상사병이 나고 만다.
하지만, 부모의 사랑은 일방적이다.
자식을 무조건 사랑하며, 무조건 퍼주는 사랑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서로 다른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아도, 그는 자신의 사랑을 찾아 떠나기 마련이니까.
나는 사랑을 받고 싶지만, 어째선지 부모님의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을 채워줄 사랑을 찾았다.
그 때문에 잃은 것도 있다. 하지만 행복하다.
지금의 상황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다.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올지 안올지도 모르지만.
국가는 왜 나를 불러다가 2년 2개월이나 썩히는지.
생활은 점점 지쳐가고, 지루해지고...
생각을 하면 머리만 아프고 화만 난다.
지긋지긋하다.
아무 생각을 안했더니 머리가 비어버리는것 같다.
짜증난다.
세상은 공평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원죄로 인해 사탄이 지배하던 이 곳으로 쫒겨나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평생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벌을 받았으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그러므로, 주인으로써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
그것이 병역의 의무이다.
내 생각에는, 조금 이상하다.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 대통령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국민의 의견을 모아 나라를 잘 이끌기 위해 국회를 만들었다.
점점 더 이상하다.
나라의 주인인 남자들이 군대에 갔다.
거기서 배우는 것은, 국가에 대한 충성이다.
주인이 충성을 한다.
이 나라는, 주인을 지배하고, 주인에게 명령하고, 절대 복종시킨다.
하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을때의 고통 등을 이유로 의무에서 빠진다.
놀라운 것은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라는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와 함께 나라를 올바로 이끌기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기보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돈을 끄러모은다.
국민들을 속여 표를 모은것도 모자라, 그들의 돈까지도 빼앗는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해방되고 싶다.
하지만 죽기는 싫다.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을 뿐이다.
누군가 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평생 쓸 수 있는 돈"이라고 답하겠다.
누군가 나에게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답하겠다.
현재의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미래의 소원은 천국에 가는 것이니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 손에 없고,
나의 소원은 이루어질 것이란 확신이 없다.
사랑하는 것 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
정말 놀랍고 신비한 현상이다.
사람은 이성에게 끌리게 만들어져 있다.
혹자는, 생식본능일 뿐이라며, 추잡하다고 할 지도 모른다.
생식본능이었다면, 사춘기를 갓 지난 소녀부터 폐경기 직전의 아줌마까지 가리지 않고 끌려야 마땅하다.
하지만 우리가 겪는 사랑이라는 현상은, 나와 비슷한 연배에, 나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고, 절대적으로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열정에 휩싸이게 된다.
한명의 이성. 자신이 사랑하는 그 한명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것이 인간이다.
그 사랑이 넘치면, 그 자식에게로 돌아간다.
서로 사랑할 때는 내가 사랑을 주는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상대의 사랑을 얻어야만 행복하다. 그렇지 못하면 상사병이 나고 만다.
하지만, 부모의 사랑은 일방적이다.
자식을 무조건 사랑하며, 무조건 퍼주는 사랑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서로 다른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아도, 그는 자신의 사랑을 찾아 떠나기 마련이니까.
나는 사랑을 받고 싶지만, 어째선지 부모님의 사랑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을 채워줄 사랑을 찾았다.
그 때문에 잃은 것도 있다. 하지만 행복하다.
지금의 상황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다.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올지 안올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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